간만에 총알 장전하고 발사하러 예약하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만나기로한 여인의 이름은 디올~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 실장님께 안내받은 호수로 이동해서 디올이를 만났네요
굉장히 섹시한 느낌의 여자입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공격적인?
먼저 소파에 앉아서 대화 좀 나누다가 오빠 샤워할래요? 하길래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물론 같이 샤워하는건 아니였고 따로따로 샤워 후 침대에서 다시 만났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샤워 후 뒤따라 나오는 디올이
디올이를 먼저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몸을 점령했지요
가슴 조금씩 같이 애무하니까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적당히 빨고 삽입 시작했는데 뭐이리 기분이 좋은지..
쪼임이 적당한게 아니고 상당히 쪼여서 10분 이상은 못견딜 것 같았습니다.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가 아주 야해요...
엉덩이 잡고 계속 흔드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아플까봐 조금 걱정했습니다ㅠ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라고 뒤로 계속하다가 발사했네요..
사정후에는 오히려 아쉽다고 좋았는데 더 박아주지라는 말을 하는데
나참.. 또 이렇게 적극적으로 즐겨주는 백마는 첨이라 오히려 제가 좀 당황한...
다음에 제대로 즐기자고 찐하게 키스하고 샤워 후 퇴실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