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조선제일백마 다녀와서 로라를 봤다고 술자리서 자랑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얼마나 좋았길래 이러나 싶었는데 나중에는 궁금해졌어요
그래도 동생놈이랑 구멍동기는 하기 싫었는데… 결국 방문해서 로라 봤어요
실장님께 로라 보고 싶은데 되나요? 여쭈어 보니
실장님 왈 " 바로는 안되고 xx시에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얘기를 듣고는 아.. 에이스 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봤습니다
시간이 붕떠버려서 예약한 시간까지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다가
시간에 맞춰서 업장에 도착했고 연락받은 호수로 이동해 로라를 만났네요
로라 첫인상은 굉장히 섹시하네요 이쁘고 섹시하고 길가에서 마주치면 돌아볼 스타일?
애교도 많고 간들어지는 언니 때문에 귀가 즐거웠어요
그냥 같이 있는데도 즐겁고 상쾌한 기분? 그냥 애인 만들고 싶다는 느낌이 굴뚝같았죠
대화를 마치고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이동 로라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침대에서 정말 화끈하게 빨아주는 비제이!!!!
사실 아이가 너무 이뻐서 역립도 좀 하려고했는데 ....
비제이를 얼마나 잘하는지 .... 바로 그냥 쑤셔버렸네요
이후론 머릿 속이 텅 빈 느낌으로 그저 박고 또 박고 온몸에 땀이 흐르고
언니도 잘 맞쳐 주는게 아니라 아주 절 잡아 먹을 듯 달려드는데
정말 미친듯이 했다는 표현이 맞네요 몸매도 좋아 만지는 손도 느낌 좋고
마지막 싸고 나서도 옆에 붙어서 정리도 안한채 깊은 키스로 마무리하고
콜 두번이나 울리고 나서 씻고 나왔는데 언니가 더 한가롭게 정리하는데
왠지 제가 더 미안하더군요 ㅋ 마인드도 이런 상 마인드 없네요
완전 제대로 된 백마 만나서 앞으로 동생이랑 구멍동서 좀 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