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는 뭐랄까 굉장히 장난스러우면서도 애교스러운 성격을 가지고있었음
덕분에 대화하는 내내 우리방에는 웃음이 끊기지않고 대화를 이어갔지
하지만 그러면서도 상당히 자극적인 스킨쉽으로 나를 자극했고
결국 나는 소파에서부터 발기상태로 샤워를 하러가게되어버린...
빠르게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우린 상당히 뜨거웠지
69자세를 취해오길래 꽃잎맛을 잠깐봤는데 ... 이거 반응이 심상치않음
이건 못참지~ 바네사 눕혀놓고 역립진행했는데 역시나 ....ㅋ 그 곳이 아주 예민함^^
왁싱은 안했는데 냄새도안나고 애초에 털이 별로 없는 그런 축복받은 몸임
쨋든 실컷 보빨하다가 합체를했지 .... 히야 몸도 육감적인게 맛있겠다 했는데
삽입하는순간 바로 느껴버렸다 ... 진짜 존na 맛있엇어
그리고 정상위로 펌핑하면서 클리만져주니까 진짜 막 자지러지면서 느낌....ㅋ
레알로다가 더 깊게 박아달라고 쓋쓋 이러는데 그대로 곧휴폭발....
펑펑하면서 바로 사정해버렸지... 그리고 뺄라고하니까
빼면 죽인다고 지금 느낌너무좋다고 잦이막 쪼여주는데 하 살발하다
조선제일백마 매니저들 진짜 화끈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그리고 바네사를 만난게 진짜 신의 한수라고 생각한다 .... 하 대박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