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이라 찐하게 놀자고
1차로 비싼 소고기집에서 한잔 마시고
2차로 레깅스룸으로 전진했다
미리 권지용 사장님께 연락드리고 갔더니
룸세팅 다 해놓으시고 기다리신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있다 케이크 넣어주신다고
하시네요 .....
언니들 초이스 시작되는데 친구생일이라
신경을 더 써주신건지...
유난히 이번 언니들 사이즈가 좋네요
친구부터 초이스 시켜주고 전 뒤에 했는데도
이쁜 자영이가 남아있네요 ...
자영이는 저번 회식때 왔을때 동료 파트너였는데
자꾸 눈길도 가고 제 맘에 들어서엿나봅ㄴ디ㅏ
성격좋은 언니들 케잌 들어오니 진짜 지인이나 애인 생일처럼
엄청 신나게 필 받아서 츄카해주네요
분위기 그 덕분에 달아올라서 .... 게임하면서 진한 스킨쉽도하고
나갈때까지 뜨거운 분위기 식지않고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