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도 습하고 덥고 야외있는 곳에서 술 마시다아가씨 분냄새 못맡은지 백만년인듯...권지용사장님한테 전화를 때립니다독고로 가도 괜찮은거겠죠?몇 가지 대화를 주고 받고선 전화를 끊고는 설레이는 레깅스룸에 입성합니다.다녀온 결과 제가 느낀 바로는 가까운 곳에서 마음 편히 부담없는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아지트가 생긴 기분주대 좋고 사이즈 좋은 애들 많고 담당도 화끈하고 .....제파트너 아영이 마인드 와꾸 또한 아주 훌륭합니다기분좋았던 레깅스룸 .... 후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