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 예전에 타지역있을때 한번봤는데 직장근처 평택에와있어서 혜린이 봤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땐 지금처럼 몸매가 엄청나진않았는데 이번에만나니 몸매가 아주상급이 되어있네요
운동한다고했었는데 도대체 얼마나한거야..ㄷㄷ 11자복근이라니..
말은 여전히 잘하네요 영어하나안쓰고 한국어로만 소통가능한매니저 흔치않음
사이즈가 워낙좋아서 딱히할말은없네요 한국어잘하고 전혀 태국인처럼안생겨서 같이있는동안 한국여자와있는느낌입니다
오빠 다음에 또와요 라고 한말이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