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생녀석이놀러와서 한잔하고 좋은기억이있었던 비치를 같이방문했습니다
저는 무조건 샐리원픽이라 동생녀석은 혜린매니저가 이뻐보인다며 3시간을 기다렸다가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방안내받고 가보니 진짜 언제봐도 섹시한 샐리.. 코스프레추가했는데 간호사복 미첬음.. 가슴터질라고함
매니저들한테 배운 태국어 몇마디로 어색한분위기는 다풀립니다 ㅋㅋ 샐리한테도 몇개배웠고요 ㅋㅋ
홀라당벗고 같이샤워하러가는데 벗은몸만봐도 발딱서있습니다 제 고추보고 손으로만져주면서 장난치고 샤워하러감
연애할때 반응이 미칩니다 빅사이즈 어쩌구 하면서 하는데 진짜 계속 박아달라고 영어로 뻑미 뻑미 합니다
언제먹어도 맛있는샐리 한잔 걸치고 박는샐리는 더 맛있었습니다 가슴 크고 엉덩이크고 애무스킬 지리는..
위에서 한참 방아찍더니 자세바꾸고 다시 열심히박아줍니다
나올거같아서 피니시 피니시하니까 안된다고 조금더 해달라고하는데 마누라도 이렇게는안해주는데 마누라보다 샐리가 더좋습니다..
동생놈 혜린이 이뻐서좋았다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짧게한번 봐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