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 봣습니다
나이는20대 키는 아담이..
가슴탱글하니 어려서 그런지 만지면 쫀쫀합니다
제가 보통은 끌림당해 하는편인데
이번엔 제가 리더하며 하니 기분좋네요
하자는거 빼는거없이 잘 하는편이라 마인드 상급입니다.
제가 열나게 모터가동해서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적당한 리액션이 터집니다
들어가니 아래 용암도 터질거같은느낌..
다시 자리 바꿔눕고 펌프질가동
그렇게 대막의 역사를 쓰고 마무리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아랫도리..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