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더라구요...ㅋㅋ
저는 털이 수북한데.......혜리는 진짜
애기처럼 솜털조차없더라구요....
거기다가 진짜 거기조차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처음해보는 육구에 처음보는 왁싱에....ㅋㅋㅋㅋ
남자로 태어나서 당연히 늦었지만 왜 이런걸
늦게 눈을 떳는지 후회스럽네요ㅠ 늘 거부감만 있었지만
막상 보고 겪으니 이제.....저도 왁싱한 여자에 중독이
되었습니다........또 보고싶네요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