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어김없이 달림질후 후기하나 간단히 적어봅니다
회사식구들과 회식날이였습니다
부장님이 웬일로 소고기를...아무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고기도 먹었겠다 술도 좀 마셨겠다 회식마무리 분위기라 집에 갈려는 찰나에
우리 과장님..좋은데 갈까??라는 눈치입니다
집에서 애타게 기다릴 애기를생각하면 빨리 가야겠으나...제 발이 집으로 향하고있질않네요 ㅋㅋ
그렇게 과장님과 둘만 남음..과장님이 어디갈까라고 하길래
얼마전에 다녀온 리얼 매직미러란곳이 생각남 제 기억으로 좋은기억인것같아
과장님께 여기로 가보자고 해서 가기고 결정!!!
저번에 받은 명함을 지갑에서 찾아 전화를 합니다
강철중상무님...반갑게 받네요
그렇게 전화후 한번 가본곳이라 알아서 척척 잘 찾아 갔습니다
도착했다고 전화하니 강철중상무님 1층으로 마중나와있길래 간단하게 인사후 올라서가 룸으로 입성!!
그러고 강철중상무님과 간단히 맥주한잔후 아가씨 초이스를 보여주겠다고함
음...다들 괜찮긴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1명!!제발 과장님이 초이스안하길 기도함...
우리 과장님 다행이 다른 언니로 고릅니다!!
이어서 난 아까 눈여겨 봤던 아가씨로~ 나이스 초이스!!!
그러고 술들어오고 초이스한 아가씨들 들어옵니다
그렇게 놀던중 우리 과장님 동네랑 다르다는게 이거구나 하며 아리쏭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렇게 신나는 노래도 부르며 부비부비도 하고 가슴에 손을 넣는데 빼지도않고 좋더군요
키스도 잘받아주고 무엇보다 술마시는 족족 안주를 입안에 쏙 넣어줍니다 괜찮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룸에서 놀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아가씨들 좀이따봐요 웃으며 퇴장...그러고
다시 강철중상무님이 들어옵니다ㅋ이런저런 대화후 계산하고 바로 구장으로 입성!!!
구장와서 아가씨보니 또다시 사뭇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샤워후 침대로 누우니 아랫도리가 슬슬 따뜻해 지는게 애무하나는 기가막히게 하더군요 ㅋㅋ
더이상 못참아서 제가 먼서 동굴쏙을 탐험 시작합니다 ㅋㅋㅋ
아픈건지 느끼는건지 신음소리가 귀에 착착~ ~
그렇게 열심히 탐험후 발사!!!쌓였던 나의 새끼들을 내보내고 나니 온몸에 힘이 쭉....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나옴니다....나왔는데 과장님이 먼저...헉
다 좋다가 마지막에 조금한 실수하나 했습니다 ㅋ이놈의 체력 과장님은 저보다 5분 일찍 나왔다네요 ㅋ
그렇게 과장님과 오랜만에 즐달 했던것 같습니다. 강철중상무님 말도 편하게 해달라는데...
말이 쉽게 안놓아 지네요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