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사장님 찾고 레깅스룸을 갔습니다
일단 잘챙겨주고 저랑 코드도 맞아서 시간되면 찾는편인거 같습니다
편하게 입구마중 받고 룸에 들어가서 안부좀 묻다가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그날도 평소와 같게 느긋하게 권지용사장님과 같이 초이스를 보았습니다
지윤이라는 아가씨를 앉혔고 작은체구에 슬립스타일로
보호본능을 느끼게 해주는 아가씨였어요
전 제얼굴에 뭐 묻은줄.. 자꾸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스킨쉽이 강한 아가씨였습니다
좀 수위가 쎄게 놀았는데 제 입김도 한목했고
권지용사장님 입김도 한목했습니다
잘모셔야되는 분이야 라고 밑작업 권지용사장님이
해주면 아가씨들이 꼼짝 못하고 잘해주더라구요 ㅎㅎㅎ
즐겁고 아주 만족하고 뿌듯하게 또 놀다갑니다 또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