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일때문에 강남왓다가 레깅스룸이란 곳을 영접햇네요...
신세계를 경험하고와 한글자 끄적여봅니다...
평소 놀방만 다니다가 레깅스 입은 처자들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권지용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셧구요~~~
역시 사람은 서울살고 강남서 놀아야되나봅니다
초이스 들어오는 언니들 전부 아이돌이나 연예인같고
그중에 전 아경이로 초이스
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모델처럼 잘 빠지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고...
이제 저희 동네서 술집가면 언니들 수준이
발도 못 미쳐서 재미없을거같네요
없는 시간 만들어서라도 자주 강남 와야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