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 : 10월 31일 오후 3시 30분
코스 : C코스(1매니저 투샷)
가격 : 25만원
평점 : 5점 만점 중 2.5점
매니저 예명 : ×
제가 방문한 날, 새로 와서 예명은 따로 없다네요.
즐딸을 위해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업소 원가권을 구매해놔서 그 곳을 가려 했는데 3일 내내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라임안마를 방문했습니다.
암튼, 야맵에서 보고 왔다해도 가격DC는 안되구요..
정가 주고 입장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와꾸 예쁘고 자연가슴을 요청했는데..
실장님이 예쁘고 자연가슴에 서비스 좋은 매니저로 넣어주겠다고 했지만, 매니저 와꾸가 예쁘진 않네요.
매니저가 30살이라고는 했지만, 30대 중반으로 보였습니다. 얼굴 성형끼도 있었습니다.
첨에 입장하면서 느낀 건, 여긴 와꾸 수준이 별로 좋은 것 같진 않다 입니다.
다른 매니저도 마주쳤는데 와꾸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실장님 말대로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입장 후 침대에 누워서 애무 받고 여성상위를 시작.
사정감이 잘 안느껴져서 뒤치기
별로 쪼임은 안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했는데
그때 사정감이 느껴져서 발싸 했습니다.
잠시 담배 타임 후에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물다이 전에 매니저가 몸을 씻겨 줍니다.
이제 물침대(?)에 엎드리고 오일을 발라
매니저와 함께 부비부비했습니다.
매니저가 ㄸㄲㅅ를 해주는데 살짝 갔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손가락을 물고 있..
물다이가 끝나고 투샷을 위해 다시 침대로 돌아와
매니저가 핸플을 해주고 뒤치기 정상위를 했습니다.
와꾸에 영향을 어느정도 받은 것 같지만,
확실히 투샷은 무리인 것 같아요.. ㅠㅜ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샤워 후 퇴실 했습니다.
대체 안마업소 중에서 20대 초중반 매니저들은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