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한테 인사받는데 이언니 내 똘똘이를 입에물고
혀놀림이 아주. 금방이라도 나올거같았따는..
언니들 노는것도 잘놀고 술도 안빼고 게임도 자진해서 진행해줘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룸시간 보내다가 마무리 인사까지받구 올라갔습니다.
구장으로 이동해 보리가 저를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 너무 좋고
저도 보리의 꼭지랑 밑에를 사랑해줬네요
마무리 피스톤운동으로 온 힘을다해 발사ㅋ 잘놀고갑니다
놀고 싶은때 신세경실장님을 찾아가 보세요 제대로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