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부천 트랜드^^ 청아 민삘여신..
믿고가는 부천 트랜드^^ 청아 민삘여신..
오랜만에 업무가 일찍 끝나서 친구들과 저녁약속 전에
달려야겠다 마음먹고 실장님 한테 콜~~
어제 출근부보고 찜해놨던 청아양으로~~
민삘이면 사족을 못쓰는 저에게 민삘이라는 실장님 한마디에 콜하고 달려갔네요
노크하고 들어서서 청아양을 본 순간 세상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제가 원하던 수수한 민삘여신..
원피스론 숨기지 못하는 세상다가진 몸매.. 눈호강 제대로~~
나이가 비슷해서 담배하나피며 (청아양은 비흡연자입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씻자했는데 저는 혼자 스피드하게 씻고 나왔네요~~
씻고 나와 춥다하니 자기 몸 따듯하다고 안아주는데~ 이정도면 애인모드 끝판아닌가요?
와~몸 진짜 따듯하다~ 하며 안고있는데 청아양이 안에는 더 따듯한데..
이 한마디에 눈 뒤집혀 청아양과 한바탕 놀다 왔네요ㅎㅎㅎ
이몸매 얼굴을 보고 어느 누가 내상을 당하리오..
청아양이 올라올때와 뒤로할때 보이는 그 바디라인을 보고 참으면 지루의심 하셔야 됩니다ㅋㅋㅋㅋ
마지막엔 수고 많았다고 인사하는 착하디착한 마음씨까지 겸비된 청아씨와
너무 잘놀다 왔네요 청아씨가 일하는 동안에는 저는 청아양만 볼 예정입니다.ㅎㅎ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