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금 바빠서 달림을 멈추고 있다가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출근부를 보다가 민서 매니저가 끌려서 바로 예약 잡고 방문 했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춤도 춰주네요ㅋㅋ
물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좀 나누다가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잘 씻겨주다가 바로 제 소중이를 잡고 부비부비를 해주네요
어우 시작부터 강렬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애무는 잘하는 편인것 같네요
얼른 즐기고 싶은 마음에 바로 민서 매니저의 소중이에 삽입!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돌아가며 즐기다가 후배위로 기분 좋게 마무리
소리도 좋고, 잘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접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