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필나는 트랜드 수정이!!!
일의 특성상 간간히 외근을 가장한 일탈을 해야하는데
이번에는 또 음주를 안하시는 분과 함께해야하는 상황이 닥쳤네요
어쩌나 하다가~ 또 여자 싫어하는 남자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 달리시죠~ 하고 꼬시곤 부천 트랜드로 델고 왔습니다
도착해서야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려드렸더만
처음에는 거부하시다가 ㅋㅋㅋ
실장님께 방 안내받고 각각의 방으로 촐어갑니다
제가본 언냐는 수정이 입니다
초면이 아니라서 살갑게 인사하며 다가오는 수정~
요샌 지명빨도 좀 떨어졌다고 앙탈도 부리고 ㅎ
어느새 옷을 벗고 제 옆으로 다가오네요
기분이 좋은지 계속 싱글벙글 웃고 있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제 자지를 빨아주다가 자기 가슴도 좀 빨아달라고 요구하네요
저도 혀 좀 놀리니까 맛나게 빨아주고~
그새 장갑을 끼우고는 저를 부릅니다
앞치기~ 옆치기~ 하다보니
수정이가 뒤로 하고 싶어~ 하고 속삭이길래
바로 뒤로 돌려서 박아주다보니 어느새 자지가 땡땡해지고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끝내고 나왔더니 지인분도 얼굴에 흐뭇한 아빠미소가 ㅎㅎ
청아라는 언니 봤다는데 좋았다고 하시네요
다음번엔 저도...
수정이 말고 청아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