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업소쪽으로는 제가 와꾸를 잘 안보고 서비스 마인드만 오로지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라 원래 볼려던 분들이
시간대가 안맞아서 시간대 남은 예빈이 접견 한번 해봤습니다 진짜 예빈이는 돈 벌려고 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
이런 응대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디 업소를 가서도 이런 응대 받아 본적이 없음 어색한 느낌 전혀 안들게 하고
오히려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 같은 그런느낌? 무튼 길게 말 안합니다 예빈이 한번 보세요 제가 왜 이런말 하는지
알수있어여 고양이상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리구 서비스 마인드 중요시 하시는분들 추천 드립니다
시체족들한테는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