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마셨겠다 역시 물을 빼야 제맛인데...
술도 부족하고 물도 뺼겸 집에 갈사람 보내고 풀로 바로 고고씽~
한효주실장님에게 전화해서 간다하고... 시간대 진짜 잘 맞춰서 갔는지
초이스때 아가씨 많이 보여주네요
친구놈 2명이 같이 갔는데 30명 가까이 본거같네요.
미러에서 제 눈에 띠고 실장님 추천도 겹친 아가씨로 초이스
얼굴은 그냥 평범한 민간인필인데 몸매가 대박이네요
딱봐도 ~ 아 맛있는 몸매다 싶을정도 ㅋ ~
허리라인도 딱 보기좋게 얇고
가슴은 꽉찬 B컵...
드디어 시작된 신고식
BJ 진짜 정성스럽습니다.
전투중에 받은 BJ중 몇손가락안에 꼽겠네요
24살이라고 했는데 좋네요 풋풋하니 ㅋ
~ 몸매 탄력이 진짜 좋네요 ~
친구 파트너는 얼굴도 이쁜데 가슴도 대박
파트너들이 다 어려서 일단 게임하는게 참 재미났네요.
게임등 간단히 하다가 노래도 부르며 놀다가
친구 팟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스윽 가서 부벼도 주고
풀이 워낙 비슷하기에 거기서 거기지만
인원과 수질은 정말 좋은거 같네요
2부 전투도 마치고 위로 올라갈 시간...
이날 발사가 좀 안됐는데 꼭 해줘야겠다면서
콜 울리고도 5분좀 더넘게 있다가 발사완료하고 나왔네요
한효주실장님이 초이스 잘해주어서 즐달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