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좀 너무마른스타일을싫어하고, 서비스를좀많이중요하게보는 타입이라매번올때마다 구슬이만봤었는데오늘은하필 큰맘먹고 전화했는데,구슬이는 몸이아파 쉰다고하시더라구요 ㅠ그러다 프로필 쭉쭉봤는데초아라는 한국매니저가있어서 바로예약하고 출발~~키는60?조금안되는키에 약간육덕스탈에 귀여운얼굴상이였어요입구에서부터 반갑게맞이해주고,춥지않냐며 말도많이붙혀줬어요확실히 태국애들이랑다르게 대화가되니까,여기서부터 반은먹고들어간거같네요ㅎㅎ방컨디션도 되게깔끔했고 일단이친구의장점이 안되는옵션이없었고 애널까지가능했기에옵션팍팍넣어서 투샷 찐~하게뽑았습니다휴게텔에서 한국매니저는 첫접견인데 성공적이였네요항상 좋은매니저많이왔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