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홍콩특급
② 방문일시: 주간타임
③ 파트너명: 앤
④ 후기내용:
들어가보니 워우 ~ 섹시함을 넘어서 포스가 장난이 아니야..
몸은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키는 160중반?정도 되는거 같고..
가슴이 딱 먹기 알맞은 크기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와꾸가... 아 뭐라그러지 섹시하면서 약간 쌘 언니 삘?
그래서 입실하자마자 약간 쫄아있었어요...
음료수 받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쌔 보이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장난기가 많고 은근 어린 것 같음...
대화하고 씻으러 들어가고 나와서 몸 말리고 있으니까 누나도 씻고 나왔는데
와 옷이 가렸던건지 벗은 몸 보니까 상당히 어그레시브함
벗으면 다 똑같다고 누가 그랬어! ㅠㅠ
아무튼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으로 와서 눕더라구여
옆으로 누우니 원래 큰 가슴이 옆으로 눌려서 더 커짐..
조금 부끄러워하는건지 다리 움츠리고 신음 소리 조금씩 났는데
숲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영
몸을 조금씩 부들부들 떨면서 작은 신음소리 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바로 허리들고 클리 조금 만져주다가 넣기 시작하면서 뒤태보는데
슬림해서 그런지 뒤태가 기습적으로 섹시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창피한게 뒤로하는데 쪼임이 좋아서 쌀 것 같은 기분 들어서
빠르게 여러 자세로 바꾸면서 하다가 가슴 사이에 마무리했습니다.
결론은 다음에 또 만나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