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 떡감 한번 끝내주네요... 애인모드 끝판왕!!
실장님께 전화 드려 은아 언니에 대해
물어보니 11시에 가능하다고해서 예약후 접견해 봅니다
설레는마음으로 그녀의 방에 노크를 해봣습니다
잠시후 들리는 발소리와 문이 열리는데 은아 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맘에 쏙~ 듭니다
얼굴은 귀욤상에 검정 긴머리
살구색 니트에 청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소파에 앉아 간단히 이야기나누다가
언니와 손잡고 함께 샤워실로 고고.,
얼른 샤워실에서나와 물기닦고 침대로 가있엇고
은아 언니도 바로나와서 침대로 옵니다
보기만해도 흥분게이지 막올라가는중에 애무가들어옵니다
풀발기되고 딱딱해지는데 얼마걸리지 않았습니다
기둥잡고 bj해주고 콘돔 씌워주네요
드디어 넣어보게 됩니다..
지금생각해도 첫느낌이 기억에남습니다
살살넣어주다 끝까지 넣어주고는 펌핑질해줫습니다
키스를 통해 한번더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를 바꿔봣습니다
쪼임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허벅지가 떡감을 더해줫습니다
허벅지를 느끼다보니 뒤치기가 하고싶어 뒤로도 돌려 박아주는데 탱탱한 엉덩이
자세 제대로 딱 골반잡고 세게박아주니 이제 참을수 없을 만큼 느낌이 왔습니다..
이제는 싸도 후회없겟다 싶어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여운도 길게 남고 오랫만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