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몸매이쁜아이※연애감 죽이구요. 뜨끈한 거기는 맛나네요..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홍콩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라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 가려고하니 시간이 좀 이르더군요
달린 다음 집에가면 시간이 얼추 맞을듯하여 홍콩에 방문 합니다.
라리사 언니 보면 어떻겠냐고.
실장님이 와꾸도 좋고 가슴도 빠방하다고 추천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야시시한 란제리 차림에 아름다운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그렇지 않아도 노출도 높은 그 복장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훌렁훌렁 보이더니
절 덮칩니다. 오오옷~침대위에서? 갑자기 이렇게?
본 소프랜드 야동에 나오는 장면을 VR로 보는듯 하네요.
깊숙히 들어오는 애무..
bj도 같이해줍니다 그것도 상당시간 오랫동안요.
저정신이 아득해질정도네요.
한껏 달아오른 제 존슨...슬쩍 올라타는 여상자세그대로 제 존슨은
봉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데 허억 뜨겁습니다.
안에 보일러라도 틀어놨는지 뜨끈한 기운이 제 존슨을 감싸네요.
괜히 이마에 땀이 송글...
한 시간도 모자를거같은데...
처음 봤을때보다 더 매력적인 얼굴로 변한 라리사.
나갈때도 작별의 뽀뽀를 해주고 절 보내줍니다.
몸도 완전 방전 된게 집에가서 뻗어버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