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는 민삘이 많이 났어요 ㅎ
이거는 그냥 저만아는 얘기이기는 한데 저랑 고등학교때 같은반이였던 좀 꼴릿하게 생긴애
있었거든요 개랑 되게 비슷하게생긴것같아서 저는 뭔가 더 민삘이 느껴졌던것같아요~
근데 개랑 다른점이있다면은 가슴도 되게 크고 섹시한느낌이 더심했어요 ㅎㅎ
자 뭔지모르게 저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서있었던것같아요
개도 재가 꼭 따먹고싶었는데 나비로 대리만족을 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 ㅎㅎ
나비랑 할때 저도모르게 그때 개가 계속 겹쳐보여서 더흥분해서 박은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근데 조임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슴도 크다보니까 박을때마다
제박자에 맞게 흔들리는 가슴도 한없이 야하게만 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끝나고나서도 집에도착한다음에 나비랑 했던것생각하며 물도뺄까생각했지만
피곤해서 스킵했습니다 그렇게 끝난다음에도 좀 여운이있던 나비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