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
오랜만에 마사지였기때문에 심장이 매우두근거렸습니다 ..
설레기도하고 떨리기도하고 그랬던것같습니다 ..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유미를 만나게되었습니다
두근거리다가 만나니까
더설레고 좋았습니다 ..
사이즈는 되게 좋았습니다
몸매가 야하게 생긴 그런몸매였습니다
거기에다가 마사지를 해줄때의
그 날선 터치..... 그 야릇하면서 손끝이 서있는듯한
그 스킬풀한 터치에 저는 처음부터 아주 미칠지경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머리속에 이상한생각밖에안들어서
괜히 그랬던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오랜만에 와서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이상한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딱 그때 들어오는 유미의 서비스 ..
유미는 이미 제머리속을 읽고있었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렇게 서비스까지 딱 받고 마무리 ...
정말 깔끔했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