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렇다고 뭐를 하고댕기지도않는데 .....
일때문에 그런가봐요 일을 참치배달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허리가 많이 아프네요 ..
병원을 갈까 생각했지만 그돈이 그돈이라서 마사지를 방문하기로했습니다
은비를 만났는데 은비한테 시원하게 허리를 풀고싶었는데 말도안했는데
허리를 받으면서 시원해하면서 좋아하는 저를보고 허리를 더해주더라고요
이렇게 눈치가 빠른매니저는 자주보고싶을수밖에 없을것같네요
그렇게 은비한테 그렇게 시원하게 받고난다음에 서비스까지 챙겼습니다
병원안가고 마사지와서 은비만나기를 정말로 잘했네요 만약에 병원을 갔더라면은 후회했을거에요 다들 아플때는 병원말고 마사지가세요 잠깐아픈데 치유하는데는 마사지만한곳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