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만남이네요
항상 갈 때마다 두시간씩 예약하고 가는데
시간이 길어도 짜증한번 내지않고 애인처럼 옆에서 끼부려주는게 정말 귀엽습니다.
샤워도 깔끔하게 시켜주고 서비스도 좋네요.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