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삼다수에 새로온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지만 기대를 별로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넘 제 스타일인 처자가 나와서
일단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네요. 물을 줘서 물 한 잔 하고 샤워하면서 하드한 서비스도 해주는데 좋았습니다.
본 게임 시작 전 서비스도 넘 좋았고 부평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삼다수의 바니 매니져만한 서비스 못 본거같네요.
요샌 총알이 별로 없어서 못가고있는데 담에 여유생기면 긴 코스로 재방문해서 바니매니저랑 즐겁게 놀다오고 싶네요 ㅠㅠ
다른 분들도 제 후기보고 바니매니져랑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해서 후기 한 번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