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을 일때문에 자주와요 . 부천역 주변이여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보비를 예약하고 방문하러 는데 첫방문이여서 아가씨가 괜찮은게 맞을까 하고 불안반 설렘반 마음에 방문했습니다 .
뻐근한 몸도 풀고 싶어서 원샷하는 코스로 정했어요.
실장님이 호수를 안내해줘서 문앞으로 가니 보비가 웃으면서 귀여운 표정을 하고 열어줬어요 .
사람 마다 여자 보는 스타일이 다르긴한데 확실한건 20대 초 중반처럼 보였고 왠만한 한국인보다 이쁘건 확실합니다.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와꾸족은 만족할 얼굴이였고 몸매도 슬림하게 잘빠져있습니다 .
돈 많이주고 한국인이랑 할빠엔 보비랑 하겠다는 생각을했어요 .
단지 아쉬웠던거는 코스를 짧게했네요 ㅠㅠ
불평불만 없이 제가 하고싶은 자세는 다해줬고 잘웃는편인거 같아요 . 방문하시면 불만은 없을듯 합니다 .
애무부터 자세 서비스도 디테일 하게 잘해줬습니다. ㅎㅎ
얼굴 보시는분들은 한번 오시면 재방 많이 할거같고 잘웃어주는 보비 불평불만도 없습니다. 마인드 보시는분들도 불만 없으실거같네요 .
저도 불만 없이 놀다갔습니다. 재방할거 같네요. 실사라고 해도 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