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퇴근하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홍콩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애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부랴부랴 홍콩에 입성했습니다.
요즘 너무 춥습니다.마음까지 얼어버리는 느낌ㅋㅋ
기다렸다는 듯이 달리러 고고고고ㅋㅋㅋㅋ
전부터 보고 싶었던 애슐리 언니가 있네요ㅋㅋ
첫인상은 볼륨도 은근. 섹시하게 생겼으면서 귀여워요.
딱 제 스타일이네요 벗어보니 더 좋더군요 피부도 하얗고 미끈하고
슬림한게 보기만해도 흥분게이지 상승
대화코드도 상당히 잘맞아서 처음의 어색함은 단번에 사라지고
서비스야 뭐 다들 비슷하지만 이언니의 서비스 포인트는
정말 탱탱하고 섹시한거에요. 하지만 굉장히 영혼이 살아있고.
제 똘똘이를 꽉 잡아주며 먹는데
와 진짜 그냥 말이 필요없이 황홀했습니다
뭔가 정말 기분이 업되면서 뜨거웠던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연애감도 뛰어나서 얼마 못하고 끝난것이 아쉽지만...
한번보면 두번 세번 계속 보고싶은 언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