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전주 여신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은 좋은데 몸은 찌뿌둥하고 해서 오랜만에 여신에 방문해본다.
오늘따라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입실~
이번에 만나볼 처자는 미소 라고 한다 아담한 키에 로리로리한 얼굴에
나이는 20대 후반은 됐을까?굉장히 젊어 보였다
이야기 좀 나누는데..바디랭귀지까지 섞으니 소통이 꽤나 잘된다.
일단 조용히 눈을감고 베드에 누워서 이 어린것의 손맛을 느껴본다
음..여리여리하게 생겨가지고 생각보다 잘주무른다
힙업마사지란걸 받는데 오일로 만져주는 손길이 상당히 야릇하다.
아직 전립선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벌써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완전히 기립했을때쯤 언니가 탈의한다.
너무 내스타일이라서 "대박!!!" 을 외쳐본다..
피부결도 곱고 아담하고 앵두같은 입술로 자지를 물더니 느낌있게 잘 빨아준다..
너무 좋다요ㅎㅎ 정말 스킬 서비스 준수하고요 비제이 시간도 꽤길었던거 같다..ㅎ
내가 비제이 시간을 조금 더 즐기려고 안간힘을 써서 발사를 쉽게안하자
내위에 올라타 허리를 요염하게 돌려주며 신호오면 말해달라고 애원한다ㅋㅋ
뭐..첨에는 좀 참아볼려고했지만
결국 그녀의 스킬을 견디지 못하고 가슴을 움켜쥐며 신호를 주고 시원하게 뱉어버린다
캬~시원~하다
간만에 찾은업소인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