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02중순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파랑새
④ 지역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 한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별이 프사가 땡겨서 초이스를 하게되었다
설렘반으로 입장을 했는데 첫 인상부터 오늘은 폭팔하겠구나 했음 ㅋㅋ
습관적으로 담배한개 땡기면서 분위기 파악하는 스탈이라 한목음 땡기는데
오피에서 첨으로 옷을 뱃겨주네 ㅋㅋ
오호라~~샤워를 같이하며 먼저나와 기다리는데 존슨을 달래어 쉬게해야만했다 ㅋㅋ
별이가 다가오자 긴장 100프로 ㅋㅋ 왠지 빨리 쌀꺼같은 느낌이 팍~~
애무를 일부러 길게했는데 별이도 흠뻑 젖었네 땡큐~~
69부터 똥까시까지 환장하겠더군 흑흑~~
존슨을 넣은후 10분정도 운동하고 마지막으로 콘돔을 빼서
젓에다 싸게해주는 센스 굿굿굿^^
한별이도 오늘 최고라고 했다.
내하고 궁합이 맞는듯 ㅋㅋㅋ
다시 재접견 1순위 한별아 기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