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서 기대했던 꼭 가보리라 맘먹었던 페티쉬 ㅋㅋ
어쩌다 첫빠따로 블루라벨에 가보게 되었슴다..ㅋ
뭘 몰라서 랜덤 했더니 이유리 매니저 걸렸네요~
어찌저찌 찾아가서 입실 후 대기하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전체적으로 귀여운 느낌 나면서 괜찮습니다~
근데 말수가 별로 없어서 좀 애를 먹었네요
그래도 제가 막 떠드는 편이라 다행이었지 안그랫음
많이 어색했을 정도로 이 부분은 좀 별로였슴다 ㅠㅠ
대화 좀 하니 취향묻고 초보라니까 알아서 해주겠다는데
그래도 플레이는 잘해주는 것 같드라구여
잘몰랐는데 소프트 매니저였길래 담에는 핫으로 봐야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