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온지 조금 되서 후기를 쓰네요. Av안마에 있는 80분 무한샷 av코스에서 진짜 거기에 있는걸 모두 바라지는 않았지만 어 진짜... 최소 코스프레나 토이플 같은 것도 안되는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그나마 클럽은 처음이어서 해봤지만 6시여서 그랬던지 저 하나에 아가씨 하나만 다른데 관전도 가능하지만 문이 열린 방이 하나밖에 대신 아가씨의 스킬은 정말 죽입니다. 서비스 정신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주는 명함을 잊어버려서...할인이(훌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