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 달림신이 온 어느날!
날씨가 좀 쌀쌀해서 출장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실장님과 통화를하니 일단 좋은 언니 있으니까 후딱 예약하라네요
모텔 방을 잡고 음료를 한잔 하고 있자니 금방 도착하더군요
6번언니라고 자기소개를 하네요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살짝 차도녀느낌의 언니가 왔습니다
언제나처럼 인사를 하고 시덥잖은 농담시간을 잠깐 가진 뒤
탈의하고 샤워하러 화장실로 향합니다
이언니 꽤 슬림한 몸매지만 그래도
왠만큼 있을볼륨을 다 갖춰주고 있네요
가볍게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와서 눕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꼼꼼하게 이곳저곳 애무해줍니다
뒷판받고 앞판을 자연스레 잇는데 제 존슨은
자극에 미쳐 열심히 하늘로 치솟네요
깊은 자극에 제 몸이 주체를 못할때 서비스타임이 끝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그녀가 제게 살포시 오네요
바로 이어지는 붕가타임~
그녀의 뽀얀살결에 안겨 그녀가 위로가고
내가 위로가고 땀나는시간이 지나갑니다
빡신 시간이 마무리 되고 샤워후에 잠깐의 수다타임
역시 이 사람...차도녀인줄 알았더니..
정사가 끝나고 얘기하다보니 푼수끼가 살살 나오네요..ㅎㅎ
어느새 시간이 다되어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
첫이미지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껍질은 까봐야 제맛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