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9.11.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마그마
④ 지역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마치고 마사지나 한번 받고 가봐야겠따 싶어서 마그마에 다녀왔습니다
별이매니저 접견. 인상이 무척 좋더라구여
어려보이는 와꾸에 얼굴도 이쁘장하고 슬림한 바디 음...굳이말하자면 아담하고 슬림한 로리삘좀 나는 바디라인입니다 얼굴도 나름 어려보이고 해서 디게 귀엽습니다 여리여리한 언니가 들어왔네요 ㅎㅎㅎ 시작전부터 제 존슨이 꿈틀거립니다 따흑..벌써부터 난항이 예상되네요 ㅎㅎㅎ 엎어져서 마사지 받으며 별이매니저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나름 잘하는거 같았지만 이거뭐...제마음이 콩밭에 가있는데... 만져줄때마다 요래조래 좀있을 서비스만 생각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마사지 코로받고 ㅋㅋ 별이매니저 올탈하더니 바로 제곁으로 와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빨아주고 핥아주더니 저를 뜨겁게 만들더라고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흥분제대로 한..ㅋ 그리곤 입으로 저의 똘똘이를 물고 위아래로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노련한 스킬에 버티기 힘드네요... 버텨보는데까지 버텨볼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구여.. 그러고 핸플로 빠르게 왔따가따하니 한가득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