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니디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화이트 실장님께 파트너초이스 추천을 받았습니다.
바로 E컵의 소유자 니디아언니였는데요
얼굴도 반반하고 특히 가슴이 죽여줍니다
살면서 이런가슴은 보지도못했는데요
바로 E였습니다.
니디아언니 들어오자마자 가슴보고 깜짝놀랐었죠
그 가슴을 보면서 빨랑 만져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니디아언니에게 다가가 바로 가슴을 만졌죠
두손으로도 다 안잡히는 크기..
보들보들 뽀송뽀송하면서 먹기버거운크기..
가슴에 ㅈ질좀 해도되겠엉 ㅛㅋㅋㅋㅋㅋㅋ너무커서 ㅋㅋㅋㅋ
본겜으로 들어갑니다.
니디아언니 침대로 눕힌 뒤 슴가 오질라게 만져대다가
바로 콘끼우고 삽입했습니다.
뒷치기로 했는데 박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가슴..
대단합니다 ㅋㅋ
뒷치기로 니디아언니의 등에 내 상체를 붙히고
가슴을 조물조물거리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와 근데 빵댕이도 큽니다 ㅋㅋㅋ
ㄱㅊ가 작아서 그런지 자주빠지네요
그래서 정상위로 돌아가 다리잡고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살면서 이런 즐달한적은 처음이라
뭐..어떻게 써야될지 잘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끄적여봅니다
가슴하나 최고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