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0월
② 업소 첫느낌
자주가는곳입니다
③ 매니저 첫느낌
채린씨를 이번이 두번째 보는대 언제나 볼때마다 채린씨의 몸매는 여리여리한 얼굴과 다르게
반전의 몸매를 보여주는대 볼대마다 새롭네요 처음에는 소심한듯 하지만
잠시후에 저번에 오셧었죠? 라면서 장난을 치는대 너무 좋더라고요
④ 시스템및 서비스
채린씨는 언제나 그렇듯 사까시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그 튿유에 살냄새가 진짜 사람 미치게만드는 뭐가있습니다
가슴도 너무커서 그품에 앉겨있으면 정말이지 아 여기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이들게만들어주는?
그렇게있다가 앉아주면 세상끝나도 좋다 라는표현이좋네요 ㅋㅋ 너무좋았습니다
⑤ 총평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