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18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황후
④ 지역 :청주
⑤ 파트너 이름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건마행에 어디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가깝고 이용하기도 편한 황후에 방문했습니다.
고정적인 자세를 오래 있다보니 근육통이있어서 뻐근한고 통증이 오래가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차라리 근육이 풀리고 시원한 마사지가 맞는듯합니다.
수요일에 퇴근시간보다 살짝 이른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소를 아는지라 실장님한테 언니한분 준비시켜달라고는 잽싸게 달려갔어요 ㅎㅎ
누구 되냐고 들어가기전에 물어봤는데 별이가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네요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빠른 안내 딜레이가 없어서 좋네요.
잠시후 별이언니가 들어옵니다.
한번 본족은 있지만 너무 오래되여서 저를 기억하지 못하네요
20대 중후반의 얼굴도 몸매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목소리도 밝고 상냥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천천히 시작되는 마사지
손지압이 장난 아닙니다.
압이 좋고 부드럽게 뭉친 부위를 풀어주시는데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중상급에 속합니다.
그러면서 일단 언니가 이쁘니 자연스레 꼴리는 느낌까지 퍼펙!!!
마무리시 저의 고튜에 전해지는 야릇한 느낌에 바로 기립해서 핸플링으로 시원하게 뽑았네요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별이언니
황후의 마스코트답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