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밤주디입니다.
1. 방문 일시 : 2월 15일
2. 업 종 : 휴 게 텔
3. 업 소 명 : 8 8
4. 업소 지역 : 도봉
5. 파트너명 : 윤하
개인적으로 달림을 하였습니다.
Part 1 (imfo)
우선 도봉 88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창동역 2번출구쪽이며 도착하셔서 업소에 전화 주시면 좌표를 말씀해 주십니다.
접근성 : 역에서 5분거리여서 정말 가깝습니다.
주 차 :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문제 없습니다.
시 설 : 오피형으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응 대 : 예약시 실장님의 친절하게 응대하십니다.
Part 2 (Reservation)
다른 업소에 예약을 했었으나 오늘 예약을 할 수가 없다고 하여 가까운 도봉 88로 왔습니다.
전화 상으로 실장님과 예약을 하고 10시경에 언니를 만날 수 있다고 하여 근처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언니에게 줄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쿠폰은 그전에 써서 정가로 달림을 하기로 하고 아직 보지 못한 언니가 있어서 실장님에게 피드벡을 들은다음 안내해주신 좌표로 이동했습니다.
엘베를 타고 가서 언니가 있는 호실에 도착하여 손잡이를 두번 흔드니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정말 작은 키의 아담하고 이쁘고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로리삘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니 언니 웃으면서 영어로 고맙다고 하네요
Part 3(impression및 접견)
오늘 만날 언니는 렉시씨입니다.
언니정보
키 150 가슴 B
몸 매 잘 빠진 S라인 타투 없음
얼 굴 조그마한 얼굴에 청순한 이미지
반 응 얌전한 고양이상이나 반응은 핫함
흡 연 모름
역 립 언니와 해보지 못함
서비스 서비스는 약하지만 좁보에 떡감이 좋음
쪼 임 좁보에 수량이 정말풍부함
언 어 영어를 주로 씀 구글 변역기 도움 (한국어 조금함)
가지고온 선물을 전달해 주자 윤아 눈이 동그랑게 뜨면서 놀라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케익이라며 기뻐해주니 좋았습니다.
윤아와 동반 샤워를 하는데 작은키에 이쁜 몸매에 귀여운 얼굴 아~ 감탄을 하는 사이에 샤워가 끝났네요
먼저 나와서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로 향하는데 윤하도 나오네요
침대에 누워 있는데 윤아도 제 품에 안기자 정말 고등학생 같아서 어디 어떻게 해야할찌 모르겠더군요
Paert 4 (Point)
먼저 가슴을 애무하면서 저의 털을 보면서 몽키 닮았다면서 웃네요. 그러면서도 가슴가 몸을 만지는데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네요
작은 얼굴로 애무하는데 수줍음이 있는지 과감하지는 않는군요 때뭇지 않은 것도 있는듯하고 서비스가 약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청순하고 착한 이미지인 윤하의 이미지 답더군요.
천천히 몸을 애무하다 바로 bj를 해주는데 작은입에 제 똘똘이가 가득 들어가버리네요. 정말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바꾸고 하비욧을 시도했습니다. 똘똘이가 언니의 봉지 맛이 좋은지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딱딱해지네요.
윤하는 cd착용을 했으면 한다는 말과 안하면 임신가능성을 걱정해서 저도 알기에 cd를 바로 착용했습니다.
삽입감이 정말 좋네요, 오랬만에 오 ~~ 느낌이 다릅니다. 좁은 구멍에서 수량도 많아 아주 스무스 하게 들어가네요
가슴도 작고 키스는 입술이 아파서 살짝만 했습니다.
펌핑을 하기 시작하는데 윤하씨 계속 신음소리를 내는데 저도 참을수 없을 만큼 흥분이 되더군요.
위에서 윤하의 작은 얼굴을 보면서 섹스를 하는 맛이 정말 좋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고등학생 같아 보여서 참 내나이에 이렇게 귀엽고 작은 친구와 하는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우선을 하고 있으니 ^^
펌핑을 계속하는데 강약을 조절하면서 진행을 하니 윤하가 거친 신음 소리로 변하더군요.
그리고 잠시 쉬는데 스로우 템포를 유지하면서 계속 진행을 하니 벌써 땀범범이 된 윤하
아주 핫해졌네요. 저도 참을수가 없어 걍 달려버렸습니다.
윤아의 깊숙한 봉지 안에 발싸
똘똘이를 정리해주는 윤하가 웃으면서 저에게 안기네요.
시간이 다되어 가서 윤하에게 케익을 먹어보라고 했더니 정말 맛있다며 레인보우 색의 케익인데 무지개를 좋아한다면 그리고 생크림도 좋아 하는지 ㅎㅎ 선물도 성공했네요
에필로그
실장님이 처음에는 걱정했습니다. 윤하가 서비스가 약해서이지 문제는 없다며 근데 만나보니 아직 때뭇지 않은것도 있고 스스로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리드하는게 조금 나을듯해서 진행 했더니 즐달했습니다. 한가지더 덧붙이자면 윤하를 너무 강하게하기보다 조심히 하시면 윤하가 알아서 잘해주더군요. 떡감도 좋기에 스스로 자세도 바꾸면서 쪼임을 유도 하더군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모든 서비스는 그날 언니들의 사정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 후기는 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쓴것입니다.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시기 전에 추천을 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