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3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힐링캠프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약속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힐링캠프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음료 한잔 하고 안내받은 룸에서 얌전히 기다리는데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이름은 바다라고하구요 160초반쯤 되는 아담한 키에
속살이 살짝 비치는 원피스입고계셨는데 보고있노라면 꼴릿하네요ㅋ
얼굴은 꺅쟁이 스타일에 몸매는 슬림하면서 가슴 큽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먼저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매끄럽고 시원하게 잘 진행해주시네요
특히 허리 마사지 해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계속되는 터치로인해 육봉을 탱탱하게 만들어줄때쯤 마무리가 들어오네요
탈의 하고 꽤나 볼만한 탱탱한 가슴 자랑하듯 꺼내놓고 애무시작해주네요ㅋ
혀가 핥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간간히 들리는 쭙쭙거리는 야릇한 소리도 한몫합니다ㅋ
육봉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놉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느낌오는대로 바로 발싸~~ 아..기분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