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11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 왔는데 가시지않는 내욕정..어쩔거니..
결국 도착한곳은 맨존..실장님추천을 받아서 하늘언니를 봅니다
보자마자 잦이까지 기분좋아지는 상콤발랄한 하늘언니
B컵에 군살없이 슬림한 라인의 몸매!!
어서 뻠쁘질을 하고 싶은 정복력 자극하는 그런 덮치고 싶은 몸매!!!
보자마자 날 대하는 그녀의 태도부터 느껴지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연신 물고빨고 하는 복도에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꼴릿한 애무서비스로 불붙은 욕정에 기름을 부어줍니다
꼼꼼하게 해주는데 시작하고 얼마후 풀발기된 내동생은
지금덮치면 안되겠냐고 악마모드로 잠시 갈등했네요
한번 참고 방으로 들어가서 다시 애무를 받습니다
애무받는것만으로도 넉다운될거같은 저질체력..
글치만 세워논 똘똘이에게 물을 주어야 하니 다시 힘을 냅니다
나 준비됐다고 바로 삽입하면 나쁜사람 역립도 해줘야 언니반응도 좋고 이뻐라해줌
생각보다 하늘언니의 반응이 빨리올라왔고 수량도 좋습니다
보채듯 넣어달라하길래 정상위로 삽입
여상도 해보고 후배위도 해본뒤 다시 정상위로 돌아옵니다
정상위로 할때 언니가 반응도 좋았고
안아주면서 키스해주는 그느낌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 좋았네요
저질체력이 오래도 달려왔습니다..
아마도 하늘언니가 잘느끼고 떡감이 좋아서 그랬을듯!!
복도에서부터 연애까지 좋은느낌이고 맛있는 언니이고 마인드를 갖춘 하늘언니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