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8.15
② 업종 :
스웨디시
③ 업소명 :
동탄-러브
④ 지역 :
동탄북광장
⑤ 파트너 이름 :
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러브 두번째 방문인데,, 오늘 처음 온 안나씨를 보게 되었어요.
어리고 슬림하다는 말에 넘어가 버렸네요 ㅎ
샤워 후 시원하게 홀딱 벗고 방에서 기다리는데 안나씨 들어옵니다.
거짓말 보태서 뼈다구 밖에 없네요 ㅎ 그정도로 말랐습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도 저정도이니 벗겨 놓음 얼마나 말랐을까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근데 가슴은 의술의 힘을 빌렸는지 B컵은 돼 보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게 그렇게 부자연스럽거나 없어보이지 않네요?
아마도 나이가 20대라서 그런가, 나름 매력이 있더라고요 ㅎ
얼굴은 귀여운 인상이고, 웃을때 특히 귀염이 터지네요.
홀딱 벗고 있는 제가 웃겼던지 다짜고짜 제 똘똘이랑 인사를 해주네요 ㅎ
인사까지 한 마당에 마사지가 뭔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죠
애무스킬도 좋고, 봉지 맛도 좋습니다.
극슬림 매니아들은 제 예상대로 마른 몸매에서 오는 자극에 못버티실듯 ㅎ
하비욧은 다리살이 없어서 패스해 버리고 남상부비후에 수유모드로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이 남아 마사지를 받으려고 하다가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이곳저곳 만지작대다가 나왔습니다.
다른거 필요 없고, 나이어리고 깡 마른 관리사 좋아하시는 횐님들은 필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