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경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남미인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카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양이라되어있고 산본에있는 남미인 이전엔 태국 매니저들이있었지만 남미 언니들이 더 인기가 좋아서 바뀌었다는 곳이더라구요
몸매 특히 엉덩이가 매력적인 프로필에 무조건 취향이라 예약을 하고 찾아갑니다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에 흡입력있는 스킬이 뒷판을 자극하기에 기분이 묘하더군요
대화할때도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 모습에 애무받는데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삽입시 정기가 빨리는 느낌이 날정도로 강강강강강의 텐션
애무할때 바스트의 느낌 뒷판을 빨아줄때마다 느끼는 그느낌
능수능란한 그 스킬들에 제가 오히려 잡아 먹히는 느낌이 날정도여서 신선했습니다.
남미스타일에 확실히 매력에 빠졌습니다
뭐하나 빠지는것없이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