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9일 금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존
④ 지역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젠가부터 불금에는
버릇처럼 그냥 집에가질 못하겠네요
게다가 일도 너무 일찍 끝내서
해도 떠있는상황;;;;;
억지로 약속잡아서 술을 마시든
약속이 없으면 안마를 달리든
이런생각에 맨존에서
뜨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채린이 보고왔는데
그동안 여러 언니들 후기를 많이 써봤지만
채린이처럼 이렇게 서비스 후덜대는 언니는 오랜만에 봅니다
한동안 채린이한테 완전 빠져 살거같은
예감이 드네요
채린이는 얼굴도 고급지게 섹스러운데다가
이쁘고 살살녹는 교태가 쩝니다
방 가기전에 복도에서
채린이한테 애무를받고
상당히 꼴릿한 자세로
후다닥 꽂아보고
불끈불끈한 상태로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나신을 더 자세히 보는데
와~~진짜 군살이 하나두 없음!!!
가슴도 꽤 크고 자연산 후덜후덜
허리 완전 가늘고
골반라인이 ㅋㅋㅋ
물다이는 제끼고 샤워만 한채로 침대 도착하자마자
눕혀놓고 이쁜 봉지를 후루룹 챱챱~~맛나게 흡입하고
바로 눕혀서 팥팥팥하다가
위로 올려서 말타는 자세로 팥팥팥하는데
거울로 보이는 뒷태가 진짜 예술입니다
신음소리까지 참 감질맛나게 잘내는 채린이
들려드리지 못해서 아쉽네요
직접 들어보세요 졸라 꼴립니다
거울앞에서 들어서도 박아보고
돌려서도 박아보고
별의별 자세로
그렇게 깊숙히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다가
뒷치기로 발사!
마인드도 맘에 들고
몸매가 이뻐서
오랫만에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