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 휴게텔 파타야 후기 (6월 중순?)
오래간만에 파타야에 연락을 해서 갑니다.
민주매니저를 픽하여 예약을 잡습니다.
벌써 세번째 만남이네요.
푹신한 쿠션같은 느낌의 가슴도 가지고 있고
그에 맞는 예쁜 마인드도 가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지명이 자주되는 아이만 보게되는 이유는
마인드가 좋아서 인것같습니다.
bj 받다가 영어로 하드 외쳤더니 좀 더 하드하게 해주네요
대부분 영어도 잘 알아듣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되게 만족스러운 연애를 끝마치고 포옹하고
귀가했습니다. 실장님도 참 친절하구요
다른 매니저로 재방문 의사 1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