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이 좋은 업소에는 빨리 가보는게 임자라는 생각에 가봅니다
맨존을 방문해보았는데 저처럼 달림을 가지러 온 사람들이 있네요
계산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거친 후에 샤워하러 입장합니다
이따 있을 서비스를 위해 이곳저곳 깨끗하게 신경써서 씻은 후에 나오니 실장님께서 안내해줍니다
복도앞까지가니 보미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보는 언니라 누군지는 몰랐으나 얼굴은 순둥순둥 민삘에 귀여우면서 몸매는 슬림하게 잘 빠졌네요
마인드도 정말 좋은 언니라 잘 몰랐지만 맞춰주니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니 어두운 조명과 음악소리가 들려오면서 다른 커플들도 보입니다
의자에 앉혀놓고 서비스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수준급이라 금세 사정감이 올라옵니다만...
움찔 거리는 곶휴를 부여잡고 꼽고 즐기다가 방으로 갑니다
밝은데서 보니 좀 더 이뻐보이고 아까는 못본 언니의 나신을 보니 가슴이 크지는 않지만 촉감 굿에 모양도 이쁩니다
샤워우선하고 아까 받은 것은 맛뵈기라고 느껴질 정도의 꼴릿한 물다이서비스가 들어오고
여기저기 꼼꼼하게 핥고 빨아줍니다
드디어 침대로 가서 대망의 삽입시간이 오니 빵빵하게 부푼 곶휴를 어렵사리 넣어봅니다
언니가 더 조여주는 바람에 진짜 하마터면 넣자마자 쌀뻔 ㅠ
넣고 좀 기다렸다가 왕복 시작하니 감각이 상당합니다
나오는 길에도 한번 더 만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맨존의 여러언니들을 섭렵해봐야겠어요 너무 즐탕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