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술좀한잔하고 사이트뒤지다가 한번 불렀습니다 실장님이 첫이용시니깐 신경써준다 했는데 어차피 그냥 하는소리라고 생각해 별 기대 안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관리사 사이즈 굳굳이고 마사지 무난하네요 제가 한덩치 해서 아담하게 생긴 관리사가 낑낑대면서 마사지 열심히 해주는데 만족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다른데 불렀었을때는 로드샵 보다 못한 애가 와서 내상 당했는데 여기는 진짜 신경써주긴 하네요 담에 또 이용 해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