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언니들은 뭔가 적극적이랄까?
전체적인 비쥬얼부터,마인드등등 룸에 가서 가장 좋게 놀았던 기억!
가슴들은 어찌나 큰지 다들 쪽쪽 빠는 맛이 예술이지요.
추천에 힘입다 보니 내상이없는지는 모르겠지만요~ㅋ
섹끈한 매력이 흘러 넘치는 오늘의 이쁜이 청아랑 혼자서 오지게 논거 같습니다
부족함없이 구석구석 만지고 빨고 했네요ㅋㅋㅋㅋ
역시 수지실장님 안목과 눈썰미는...아직 죽지 않았나 봅니다.
하 청아의 탱글하고 핑크빛 D컵 가슴꼭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몸매 개 오지는 남매몸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