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복 차림에도 기대가 되었는데, 올탈 몸매는 그냥 진짜 마론인형 옷 벗겨놓은 듯한 비쥬얼이였는데, 작고 아담한 체구에 비율도 좋고,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봉긋하고 탱글한 이쁜 슴가와 그 아래로 군살없이 굴곡 좋고 이쁜 라인,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모공마저 안 보이는 반질반질하고 탱글한 피부, 특히나 레이저 풀왁싱 빽보라 잔털 하나 없이 미끈한 봉지까지~ 보기만해도 불끈거리면서 입맛돌고 코피 터질거 같았습니다~^^
이건 그냥 인간 마론인형!! 아니 살아있는 리얼돌급 비쥬얼!!^^이라고 보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탱글하고 풍만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입술로 물기에 사이즈도 딱 좋았고, 부드러웠는데, 바로 몰입하면서 숨소리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꼭지를 살살 핧으니, 작지만 이내 부르르 떨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부드럽고 깨끗하고 미끈한 젓살을 핧으니, 순간적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젓살을 핧다가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역시 깨끗하다못해 플라스틱 인형 피부와 같이 미끈하면서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해서, 도자기처럼 반질반질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봉지도 레이저로 풀왁싱이 되어서, 모공마저 하나 없이 아주 미끈미끈해서 보빨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가늘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양손헤 힘이 들어가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전체적으로 대음순을 핧아주다가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살짝 두툼하고 짧은 날개가 있고 탱글 찰진 질감이 좋았고, 역시 질입구는 상당히 좁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대물 손님은 자제를 하셔야 할 듯 싶었습니다~
여튼, 민감하기까지 해서 천천히 핧아주는 동안 바로 움찔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신음하면서 부르르 떨기도 했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았고,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올려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부드러운 질입구에서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어느새 흥건해졌습니다~
다음으로 다리를 들어올려 후빨을 했는데, 역시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했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순간순간 흐억;;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보니, 살며시 눈까지 풀린채로 호흡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보니, 끈적거리는 애액 탱글탱글한 봉지에 범벅이 되어 있었고, 따로 속젤이 필요없을거 같아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으니 제 몸을 부여잡은채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그냥 당하는게(?) 아니라, 유빈이도 봉지를 쪼이면서 저를 압박(?)했는데, 너무 느낌이 쎄서 얼마 못가서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겨우겨우 버티다 연신 움찔거리면서 쪼여대는 바람에 그대로 사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안에도 계속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쪼여서 그냥 탈탈 털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도 바로 씻으러 가지 않고 같이 같이 침대에 누워서 숨을 돌렸는데, 유빈이가 제 쪽으로 살며시 돌아누워서는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해주니, 고맙더군요~^^
하지만 이미 예비콜이 울린지 좀 되었기에, 간단히 물샤워만 하고 나와서 환복하니 바로 마감콜이 와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강유빈은 그냥 인간 사이즈의 마론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중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대물 형님들은 매님 보호차원에서 다른 분에게 양보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